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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 국회 방문해 현안사업 국비 요청

입력 2025-09-18 07: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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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추진단은 17일 국회를 방문해 '2026년도 부·울·경 초광역 협력사업' 국비 예산 확보 협조를 요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추진단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인 부산 김대식·이성권 의원실, 울산 김상욱 의원실, 경남 허성무·정점식·김종양 의원실을 차례로 찾아 주요 현안 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 필요성을 설명했다.


국비 반영 협조를 요청한 사업은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건설, 부·울·경 소아 전문 응급의료센터 운영 지원, 부·울·경 수소버스 공동구매 추진 등 총 6개 사업, 1천507억원 규모다.


추진단은 이번 국회 방문에서 지역 균형발전과 수도권 집중 완화를 위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추진단은 향후 예결위 심사 과정에서도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해 나갈 계획이다.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3년 3월 출범한 추진단은 부·울·경 초광역 발전계획을 수립해 3대 전략 15개 분야 57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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