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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세종시 전동면 조일농원에서 청년 농업인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9.16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높이뛰기 선수 우상혁이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며 국내 육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메달 2개를 획득하는 기록을 쓴 데 대해 "매우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육상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는 우상혁 선수에게 뜨거운 축하를 전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어린 시절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신체적 제약을 안고 있으면서도 불굴의 의지로 한계를 뛰어넘었다"며 "우 선수의 도전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인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선사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7 베이징 세계선수권 대회, 2028 LA 올림픽을 앞두고 있다"며 "우 선수의 모든 여정을 국민과 함께 힘껏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우상혁은 2022년 한국 육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따낸 데 이어 전날 열린 대회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해 한국 최초로 세계육상선수권 메달을 2개 이상 따낸 선수로 기록됐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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