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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의원연맹 신임 공동회장에 민주당 조정식 선출

입력 2025-09-16 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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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의원에 '한국인 비자 문제 해결 촉구' 서한 발송키로




조정식 의원, 한반도 심포지엄 기조연설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의장인 조정식 의원이 2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25 한반도 심포지엄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5.6.26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한미의원연맹은 16일 국회에서 이사회 및 총회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조정식(6선) 의원을 신임 공동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미의원연맹은 조정식·조경태(국민의힘 의원) 공동회장 체제로 운영된다.


조정식 신임 회장은 전임 정동영 공동회장이 통일부 장관으로 이동함에 따라 공석이 된 자리를 채운다.


조 신임 회장은 "미국 의회와 실질적 협력 확대를 통해 한미동맹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미의원연맹은 이날 회의에서 미국 조지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구금 사태와 관련해 한국인의 미국 비자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서한을 미 의회의 상·하원 의원들에게 보내기로 결정했다.


지난 3월 출범한 한미의원연맹은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국회 공식 기구로 여야 의원 168명이 참여하고 있다.


kong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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