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정의당 전남도당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정의당 권영국 대표는 16일 "산단에서 죽음이 반복되는 경우 산단 전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와 특별근로감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권 대표는 이날 전남 영암군 삼호읍 HD현대삼호 앞에서 출근하는 노동자들에게 노란봉투법 주요 내용에 관해 설명하고 "처벌이 곧 예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권 대표는 이주노동 문제에 대해선 "이주노동자에게 노동권을 보장하는 노동허가제로 전환하는 한편, 현재 고용허가제의 사업장 변경 제도, 고용변동 신고제도, 성실근로자 제도 등 독소조항들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박 2일 일정으로 전남을 찾은 권 대표는 이날 목포공무원노조와 조찬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전교조 퇴직 교사들과 만나 오찬을 함께 했다.
오후에는 목포대학교에서 '청년을 향한 권영국의 메시지-함께하는 사회, 진보 정치의 길'을 주제로 강연한다.
minu21@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