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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종식과 진실 밝히는 일에 최선 다할 것"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기국회 회기 내 정부조직법 처리에 대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9.16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17일 내란특검에 참고인으로 출석한다고 16일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전하고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라는 국민 명령을 완수하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검 참고인 출석에 대해 "12·3 내란의 밤 당시 국회에서 이뤄진 계엄 해제 의결과 관련된 상황을 진술할 것 같다"라고 말한 뒤 "가끔 내란의 밤을 떠올린다. 그때를 생각할수록 주권자인 국민의 위대함과 민주주의 소중함이 가슴 깊이 와닿는다"고 언급했다.
이어 "국민 여러분도 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믿는다.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진실을 밝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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