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정동영 "평화가 가장 확실한 안보…공동성장 한반도로 나갈 것"

입력 2025-09-16 05:19:1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2025 북미평화워크숍 서면축사




축사하는 정동영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평화야말로 구성원의 삶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안보"라며 남북 간 신뢰와 대화 채널 복원 의지를 재확인했다.


정 장관은 15일(현지시간) 펜실베니아 주립대에서 열린 '2025 북미평화워크숍'에 보낸 서면 축사에서 "이재명 정부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북한 체제를 존중하고, 흡수통일을 추구하지 않으며 적대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남북 간 적대와 대결을 화해와 협력으로 바꾸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북 간의 신뢰를 회복하고 대화를 복원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한 걸음 한 걸음 평화공존과 공동 성장의 한반도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무너진 민주주의를 일으켜 세운 것은 광장의 국민들이 만든 포용과 통합, 연대의 에너지였듯이, 한반도 평화의 빛을 다시 찾을 수 있게 하는 것은 평화를 위한 세계 시민사회의 연대와 협력"이라고 덧붙였다.


ask@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