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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美구금 사태에 진보단체 집회…"인권유린 규탄"

입력 2025-09-12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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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위협저지긴급행동, 한국 노동자 구금·인권유린 규탄 집회

[트럼프위협저지긴급행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미국에서 벌어진 한국인 구금사태가 일단락된 12일 진보성향 시민단체들이 주한 미국대사관 인근에서 미국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트럼프위협저지공동행동은 이날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 모여 "대규모 대미 투자를 강요한 것도 모자라 한국 노동자들의 인권까지 유린하는 트럼프 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했다.


이들은 미국 정부가 한국 노동자를 체포하기 위해 헬기와 무장경찰 등을 동원했고, 체포된 이들을 쇠사슬로 묶는 등 폭력을 자행하기도 했다며 미 정부의 사과를 촉구했다. 이들은 집회를 마치고 미 대사관까지 행진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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