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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양자기술 다자회의서 안보 영향 등 논의

입력 2025-09-09 1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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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정부는 양자 기술 관련 다자협의체인 '퀀텀개발그룹'(QDG) 제4차 회의에 참석했다고 외교부가 9일 밝혔다.



일본 도쿄에서 8∼9일 열린 회의에는 한국과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등 13개국이 참석했다.


정부는 김희상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을 수석대표로 외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당국자들로 구성된 대표단을 파견했다.


회의 참가국들은 퀀텀 기술이 경제 및 국가 안보에 미칠 영향을 논의하고, 신뢰할 수 있는 퀀텀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퀀텀개발그룹은 퀀텀(양자) 정보과학기술 기반의 생태계 조성 및 기술 보호를 위해 지난해 7월 출범한 다자협의체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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