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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임명' 경사연 이사장, 임기 절반 남기고 사퇴

입력 2025-09-09 11: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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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천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됐던 신동천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경사연) 이사장이 임기를 절반가량 남기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신 이사장은 지난달 29일 개인 사정을 이유로 사퇴하겠다는 뜻을 표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난 5일 자정을 기준으로 신 이사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국무총리실은 조속히 후임자를 물색할 예정이다.


경사연은 경제·인문사회 분야 26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지원·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경사연 이사장은 연구회를 대표해 업무를 총괄하며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국토연구원 등 산하 출연연구기관 임원에 대한 임면권을 갖는다.


신 이사장은 전 정권 시절인 작년 3월에 임명돼 총 3년의 임기를 절반가량 남겨둔 상태였다.


wa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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