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주진우, '성 비위 2차 가해 논란' 최강욱 등 고발키로

입력 2025-09-07 16:41:5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7일 조국혁신당 성 비위 사건과 관련해 2차 가해를 한 혐의 등으로 혁신당 당직자들과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전 교육연수원장을 고발한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내일 혁신당 당직자와 최 (전) 원장을 성폭력방지법 위반, 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형사 고발한다"고 말했다.


그는 성명불상의 혁신당 당직자들이 성폭력 피해자들에 대해 보호조치를 하지 않고 오히려 징계 시도, 사직 강요, 폭행 신고 취하 압박 등을 한 행위가 성폭력방지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또 최 전 원장이 이번 사태와 관련해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다', '개돼지'라는 표현을 쓴 것은 피해자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봐야 한다고 주 의원은 말했다.


한편 이날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을 비롯한 혁신당 지도부는 당내 성 비위 사건에 책임 지고 총사퇴했다. 최 전 원장 또한 이날 교육연수원장 자리에서 물러났다.


chic@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7-15 15: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