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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장관 낙마' 강선우 외통위로…"새로운 여정 시작"

입력 2025-09-07 13: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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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한복 입고 인사하는 강선우 의원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정기국회 개회식에 파란 한복을 입고 동료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5.9.1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보좌진 갑질 의혹'으로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직을 사퇴했던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은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외교통일위원회로 옮겨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께서 사임하신 후 공석이었던 외통위원 자리로 보임하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장애인, 의료취약계층, 학대 피해 아동 등을 언급하면서 "보건복지위원으로서의 날들은 그 얼굴들, 그 삶들, 그 고통과 '연대'하려 발버둥 쳤던 시간이었다"고 적었다.


또 이 대통령이 '외교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고 국익을 지키려면 마음을 얻어야 한다'고 한 말을 인용하며 "국제사회에 말을 걸고, 마음을 얻는 외교에 제 진심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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