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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4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전날 언덕을 오르내리는 전차인 푸니쿨라가 탈선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소셜미디어 X에 올린 글에서 "하루빨리 안전과 평안을 되찾으시길 기원한다"며 이렇게 전했다.
전날 리스본 명물로 꼽히는 푸니쿨라가 선로에서 벗어나는 사고가 발생해 15명이 숨지고 한국인 등 23명이 다쳤다. 부상자 중에는 한국인 여성도 1명 포함됐다.
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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