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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극초음속 미사일부터 스텔스기까지…中 열병식 첨단무기 과시

입력 2025-09-03 17: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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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중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이 3일(현지시간) 전승절 열병식에서 개량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둥펑(東風·DF)-61을 비롯한 신무기를 대거 공개했습니다.



중국은 이날 DF-26D 등 극초음속 무기를 선보였고, 징레이(驚雷·JL)-1을 포함한 '핵 3축 체계'도 처음 공개하며 핵 능력을 과시했습니다.


중국은 이날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서 북·중·러 등 각국 정상이 지켜보는 가운데 DF-5C를 선보였습니다.


기존 DF-5B의 개량형으로 추정되는 DF-5C는 액체연료를 사용하는 대륙 간 전략핵미사일입니다.


이날 DF-41의 개량형으로 추정되는 미사일 DF-61도 첫선을 보였습니다.


또 '괌 킬러'로 불리는 DF-26의 개량형인 DF-26D 대함미사일도 새로 등장했습니다.


열병식장 상공에는 젠(殲·J)-20S와 J-35A 등 중국의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들이 비행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김혜원


영상: 로이터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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