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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한일중 협력사무국 사무총장단 만나 '가교 역할' 당부

입력 2025-09-03 14: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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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장관과 TCS 사무총장단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한국·일본·중국 3국 협력사무국(TCS) 제7대 사무총장단을 만나 3국 협력의 가교 역할을 당부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TCS 이희섭 사무총장, 즈시 슈우지 사무차장, 옌 량 사무차장을 접견하고 TCS가 한일중 간 협력 증진을 위해 기여한 점을 평가했다.


조 장관은 차세대 인적 교류 측면에서 TCS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한국은 TCS 소재국으로서 향후 사무국의 원활한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TCS는 2009년 10월 제2차 한일중 정상회의 때 한국이 제안해 2011년 서울에 설립됐다.


3년 임기의 사무총장단은 사무총장 1명, 사무차장 2명으로 구성되며 사무총장은 3국이 돌아가며 맡는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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