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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과 관련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6일 오전 이 사건 수사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양평군청, 용역업체인 경동엔지니어링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사진은 압수수색 중인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 2025.5.16 sco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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