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李대통령, 투르크 대통령과 통화…"양국 협력 더욱 강화하자"

입력 2025-08-29 18:04:5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지난 6월 이란 체류 국민 철수 지원'에 감사 뜻 전해




정상 통화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첫 통화를 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의 취임 축하 서한에 사의를 표하고 지난 6월 중동 정세 변화로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59명이 투르크메니스탄을 경유해 안전하게 철수할 수 있게 지원해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강 대변인은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 관계가 2008년 '호혜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이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발전해왔다"고 평가하고 "양국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한국의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 관계 및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관계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양 정상은 에너지·플랜트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온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이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나가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투르크메니스탄에 진출한 우리 기업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도 요청했다.


아울러 양 정상은 내년 한국 개최를 추진 중인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를 위해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다.


ses@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10 2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