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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첫 정기국회 9월 1일 개막…국힘 보이콧 여부 변수

입력 2025-08-29 11: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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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민주·10일 국힘 교섭단체 대표연설…15∼18일 대정부질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 선출안 부결, 본회의장 퇴장하는 국민의힘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이상현, 우인식) 선출안이 부결되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항의하며 퇴장하고 있다. 2025.8.27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정기국회가 9월 1일 개막한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헌법 및 국회법에 따라 제429회 정기회를 집회한다고 29일 공고했다.


다음 달 1일 정기국회 개회식이 열린 뒤 9∼10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이 예정돼 있다.


이어 15∼18일 대정부 질문이 실시된다.


다만 국민의힘이 대여(對與) 투쟁 수위를 끌어올리며 정기국회 일정 거부(보이콧)를 검토하고 있어 앞서 합의된 의사일정은 유동적인 상황이다.


국민의힘은 지난 27일 8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자당 추천 국가인권위원 선출안이 민주당 의원들의 반대로 부결된 데 반발해 국회 일정을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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