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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광복절 특사' 백원우 복당 허용…비공개 최고위 의결

입력 2025-08-27 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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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7일 광복절 특별사면을 통해 사면·복권된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의 복당 신청을 허용했다.



민주당은 이날 대전시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 심사 결과를 의결했다.


백 전 비서관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민정수석이던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과 함께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을 무마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로 지난해 12월 대법원에서 징역 10개월이 확정됐다.


이후 이재명 정부의 첫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되면서 지난 15일 출소했다.


백 전 비서관의 복당은 차기 당무위원회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acd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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