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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25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 우리 해역에서 불법 조업 중 해양경찰에 나포된 중국 어선이 정박해 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해군·해양수산부와 특별단속을 벌여 지난 24일 인천 대청도 특정해역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 4척을 나포했다고 밝혔다. 2024.9.25 [공동취재] soonseok02@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외교부는 27일 해양경찰청, 중국 지역 공관 관계자, 해양 전문가 등과 조업 질서 담당관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최근 중국 내 동향 및 우리 수역 내 불법 조업 현황을 평가하고, 가을 성어기를 앞두고 우리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불법조업 문제가 해양 권익 수호뿐 아니라 우리 어민의 생계와 직결되는 문제로 적극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불법조업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속·강화하는 한편 불법조업 문제가 한중관계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한중 간 소통과 협력도 지속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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