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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국힘 "원대 총학 불법 당원 모집 의혹…독주 정당에 책임"

입력 2025-08-26 16: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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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전경

[원광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은 원광대학교 총학생회의 특정 정당 입당원서 모집 관여 의혹에 대해 26일 "도내 특정 독주 정당에 더 큰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도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조직적으로 불법 입당원서를 받는 행위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 범죄"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도당은 "범죄 행위에 청년을 동원한 정당은 도민 앞에 무릎 꿇고 사과해야 한다"며 "불법과 꼼수가 전북 정치와 청년의 미래를 더럽혀서는 안 된다. 철저한 진상 규명과 그에 따른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앞서 경찰은 원대 총학생회가 학생들을 특정 정당의 당원으로 가입시키려 한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달 총학생회를 압수수색한 바 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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