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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서울 강서구 ASSA 아트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 출마 최고위원·청년최고위원 후보 토론회에서 청년최고위원에 출마한 우재준 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조다운 기자 = 친한(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대구 출신의 30대 초선 의원.
1988년 대구 출생으로 대륜고·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해 2019년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법무법인 이유 변호사, 대구시 감사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고, 작년 3월 22대 총선을 앞두고 대구 북구갑 지역구에 '국민추천'으로 공천받아 국회에 입성했다.
한동훈 전 대표 재임 시절 친한계 의원으로 활동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 때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안 표결에 참여한 국민의힘 소속 의원 18명 중 한 명이다.
다만 지난해 12월 14일 진행된 윤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때는 "지역 여론을 수렴했다"며 반대표를 행사했다.
이번 전당대회에 출마하며 당의 '극우화'를 막고, 유능한 야당으로의 쇄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 대구(37) ▲ 대구 대륜고 ▲ 서울대 정치학과 ▲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 변호사시험 8회 ▲ 법무법인 이유 변호사 ▲ 대구광역시 감사위원회 위원 ▲ 제22대 국회의원(대구 북구갑) ▲ 국민의힘 원내부대표
all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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