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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日방위상 10년만의 방한 내달 8일께로 조율 중"

입력 2025-08-22 08: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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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 장관(왼쪽)과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

[EPA=연합뉴스·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이 이르면 내달 8일께 한국을 방문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회담하는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아사히신문이 22일 복수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일본 방위상의 공식 방한이 성사되면 2015년 이후 약 10년 만이다.


나카타니 방위상은 안 장관과 양자 회담에서 양국 간 안보 협력 유지, 강화를 논의하면서 한일, 한미일 협력을 강조할 전망이며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만남도 검토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앞서 나카타니 방위상은 지난 7일 안 장관과 화상 통화를 하면서 방한 의사를 전달했다.


그는 애초 작년 12월 방한을 추진했으나 한국의 비상계엄 사태로 무산된 바 있다.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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