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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 모바일투표 첫날 투표율 37.51%

입력 2025-08-20 21: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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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전대 1일차 투표율보다 7.5%p↑…내일은 ARS 투표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3차 토론회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19일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6차 전당대회 3차 텔레비전 토론회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김문수, 조경태, 장동혁, 안철수 후보. 2025.8.19 [국회사진기자단]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국민의힘 차기 지도부를 뽑는 8·22 전당대회 당원 선거인단 모바일(온라인) 투표 첫날인 20일 투표율이 37.51%로 집계됐다.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7시 마감된 당원 선거인단 모바일 투표 첫날 투표율이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7·23 전당대회 때 첫날 투표율(29.98%)보다 7.5%포인트가량 높은 수치다.


모바일 투표를 하지 않은 당원 선거인단은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는 ARS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선거인단은 당 대표 후보자 중 1명, 최고위원 후보자 중 2명, 청년 최고위원 후보자 중 1명에게 투표할 수 있다.


일반국민 여론조사는 이날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이번 전당대회는 당원 투표 80%·일반국민 여론조사 20%를 반영한다.


오는 22일 전당대회에서 당권주자의 경우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2위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


chi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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