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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특파원이 꼽은 한미정상회담 관전 포인트

입력 2025-08-20 1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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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에서는 한미동맹의 미래를 좌우할 의제들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주한미군의 역할 조정과 방위비 분담 등이 주요 이슈가 될 것이라며 이번 회담이 한미동맹에 중대 '변곡점'을 만드는 자리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 타결된 한미관세 협상의 후속 논의도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아메리카 퍼스트' 정책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투자 약속을 받아내려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만들어낼지도 모를 돌발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이른바 '트럼프식 정상회담'은 리얼리티 TV쇼를 방불케 하는데요,


백악관 집무실에서 언론의 카메라가 돌아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즉흥 발언을 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상대국 정상이 당황스러워하는 장면이 종종 연출되곤 합니다.


이 때문에 2월 말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정상회담과 5월 있었던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은 '외교 참사' 논란을 빚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한국 역시 여러 경우의 수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하는데요,


송상호 연합뉴스 워싱턴 특파원이 현지 전문가 취재를 토대로 이번 정상회담의 주요 관전 포인트를 정리해봤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기획·구성: 고현실


편집: 이금주


영상: 연합뉴스TV·로이터·조선중앙TV·AFP·유튜브 군미천하·CCTV·한화TV·미 국무부 사이트·X @realDonaldTrump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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