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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오는 23∼24일 일본 방문과 관련해 "이번 방일을 통해 한일 관계가 안정적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캐내내스키스[캐나다]=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악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6.18 hihong@yna.co.kr
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한일 양국은 국제사회의 다양한 과제에서 파트너로서 협력해야 할 중요한 이웃 나라이고 현재의 전략 환경에서 한일관계, 한미일 협력은 한층 더 중요해졌다"면서 이처럼 말했다.
그는 "양국 정부는 셔틀외교를 비롯한 긴밀한 의사소통을 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오는 24일 방미에 앞서 일본을 먼저 방문,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한일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양국 정상은 지난 6월 17일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첫 정상회담을 한 바 있다. (취재보조:김지수 통신원)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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