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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3년 만에 방한…한국 기업들과 협력 확대 모색

입력 2025-08-14 15: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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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방한한 빌 게이츠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로 유명한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한국을 방문한다.



14일 소식통에 따르면 게이츠 이사장은 다음주 방한할 예정이다.


이번 방한은 한국 기업과의 협력 확대 모색이 주목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재단이 진행해 온 저소득 국가 백신 보급 프로젝트를 위해 한국 제약 업체들과의 협업을 타진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또 방한 중 정부 및 민간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여러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게이츠 이사장은 2022년 방한 당시 윤석열 대통령과 만난 바 있어 이번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예방할지 주목된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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