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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5%…국힘 지지율 16%로 또 최저치[NBS]

입력 2025-08-07 11: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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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전주보다 1%p 상승…부정평가도 2%p 올라




이재명 대통령,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 발언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8.1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상승한 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4∼6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잘하고 있다'는 답변은 65%로 집계됐다.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은 24%였다.


이는 2주 전 실시된 직전 조사(7월 21∼23일) 대비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가 각각 1%p와 2%p 상승한 것이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성에 대한 질문에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응답이 63%,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응답은 27%로 각각 조사됐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과 중도층에서는 '올바른 방향'이라는 응답이 각각 92%, 63%로 높았고, 보수층에서는 '잘못된 방향'이라는 답변이 59%였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민주당이 44%로 직전 조사보다 1%p 상승했다.


국민의힘은 1%p 하락한 16%를 기록하며 최저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7월 2주차 조사에서 19%를 기록하며 2020년 9월 미래통합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당명을 변경한 이후 처음으로 20% 선이 붕괴했었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새 정부 출범 이후인 6월 2주차 23%에서 시작해 조사마다 거듭 하락하고 있다.


이밖에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이 각 3%, 진보당 1%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4.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chi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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