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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노련, 대통령실 해양수산비서관과 정책간담회

입력 2025-08-06 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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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 급여 비과세, 해수부 선원국 신설 등 정책 건의




선원노련 정책간담회

[선원노련 제공]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선원노련)은 6일 부산 마린센터 3층 회의장에서 대통령실 이영호 해양수산비서관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우리 선원의 노동환경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 소통의 하나로 마련됐다.


박성용 선원노련 위원장은 "대통령실 내 해양수산 정책 창구가 다시 마련된 것은 정부가 민생과 현장을 중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조치"라며 "앞으로 선원노련과 정부가 긴밀한 정책 조율과 현안 해결의 가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원노련은 이어 ▲ 선원 급여 비과세 추진 ▲ 외국인 선원 고용 시 노조 의견 청취 ▲ LNG 수입 시 국적선 이용률을 확대 ▲ 금어기·휴어기 어선원 생계 지원 ▲ 해양수산부 선원국 신설 등 정책 현안을 전달했다.


이영호 해양수산비서관은 "선원노동계의 현안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여러 건의사항은 관련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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