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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홍성군 마을 연결도로 단절 우려, 조정으로 해소"

입력 2025-08-05 11: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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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5일 장항선 개량 철도건설사업으로 통행 불편을 우려하는 주민들의 집단 민원에 대해 조정으로 해결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충청남도 홍성군 옹암리에 있는 노동마을과 양촌마을은 일제강점기 설치된 장항선 철도로 상호 간 이동에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유일한 이동 수단이었던 마을 간 연결도로마저 장항선 개량 사업으로 폐쇄될 위기에 처하자 주민들은 대책을 마련해달라며 권익위에 집단 민원을 제기했다.


권익위는 이에 관계기관과 협의해 연결도로는 한시적으로 폐쇄하되 추후 원상 복구하고, 노동마을 입구 철도 하부 통로박스를 폭 35∼40m 교량으로 변경하며, 양촌교 하부 통과 진입도로를 설치하는 등의 조정안을 마련했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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