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국방과학연구소 선정 의범학술상에 미사일 과학자 이연관씨

입력 2025-08-05 10:30:0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국과연이 개발한 중고도 정찰용 무인항공기

[국방과학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국방과학연구소는 5일 미래 국방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할 젊은 연구원에게 주는 의범학술상 제10회 수상자로 미사일 과학자 이연관 선임연구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선임연구원은 미사일 기체구조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냈다. 지난 5월엔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항공우주공학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업적을 이룬 젊은 과학자에게 시상하는 조정훈 학술상도 받았다.


이 선임연구원은 "앞으로도 국방과학기술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자 노력해 국가 안보 및 미래 K-방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국과연은 이날 창립 55주년 기념식도 개최했다.


국과연은 기념식을 통해 국방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헌신한 순직소원을 기리고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했다.


또한 역대 연구소장들을 초청해 K-방산의 토대를 이룬 55년간의 국방연구개발 성과를 돌아본 후 미래 국방연구개발 목표를 설정했다.


이건완 국과연 소장은 "국과연은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무기체계 고도화 및 첨단 국방과학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lisa@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