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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정무실장 이후삼·민정실장 신현성 내정

입력 2025-08-05 07: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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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 포함 '총리실 3실장' 진용 구성 마무리




이후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민정·정무실장 인사를 내정하며 '3실장'(정무·민정·공보) 인선을 마무리 지었다.


5일 총리실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후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신현성 변호사가 국무총리 비서실의 정무실장과 민정실장에 각각 내정됐다.


지난달 최혜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보실장으로 내정된 데 이어 정무·민정실장 인선도 이뤄졌다.


정무·민정·공보실장은 1급으로, 차관급인 비서실장과 함께 비서실을 이끄는 핵심 보직이다.


이 전 의원은 충북 단양 출신으로 20대 국회에서 충북 제천·단양 의원을 지냈으며 2021∼2024년에는 공항철도 사장을 역임했다.


부장검사 출신 신 변호사는 충남 보령 출신으로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경제1분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이재명 대통령과는 중앙대 법대 동문이다.


신임 실장들은 이번 주 중 정식 임명돼 업무를 시작할 전망이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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