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李대통령 "호우 피해 최소화…'선조치 후보고' 적극행정 나서야"

입력 2025-08-03 22:38:2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휴가지 경남 체류중 호우 발생하자 지시…"위기시스템 구축, 호우 챙기고 있어"




이재명 대통령,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 발언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7.18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전남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쏟아지자 관계 부처의 적극적 대응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는 '선조치 후보고'의 원칙하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 행정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저 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국가위기관리센터와 화상회의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호우 상황을 챙기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여름휴가 차 경남 저도에 머물고 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예보를 수시로 확인하면서 정부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5일 오전까지 남해안을 제외한 광주·전남에 100∼200㎜(최대 25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전남 무안군 망운면 무안공항에 설치된 자동기상관측장비(AWS)에는 이날 오후 7시 10분부터 1시간 동안 142.1㎜의 비가 내린 것으로 기록됐다.


water@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