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정청래 "내란 척결에 총력…尹·동조세력 철저하게 단죄해야"

입력 2025-08-02 17:55:5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당 대표 수락 연설…"검찰·언론·사법개혁 TF 바로 가동"




정청래 신임 당대표 수락연설

(고양=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신임 당대표가 2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에서 당대표직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2025.8.2 utzz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신임 당 대표는 2일 "당이 앞장서서 내란 척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에 선출된 뒤 수락 연설에서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점은 내란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이 땅에서 윤석열의 비상계엄 내란 사태는 다시는 되풀이되어선 안 된다"며 "내란 세력을 뿌리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반성을 모르는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과 그 동조 세력을 철저하게 처벌하고 단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 대표는 "바로 검찰·언론·사법 개혁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겠다"며 "추석 전에 3대 개혁 작업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당원 주권 시대를 열망하는 민주당 주인이신 당원들의 승리"라며 "국민과 당원의 뜻을 하늘처럼 섬기며 민주당 대표로서 신명을 다 바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원 주권 정당 1인 1표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며 "즉시 당원 주권 정당 TF를 가동해 당헌 당규를 정비하겠다"고 했다.


kong79@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0-04 0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