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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부터 임시국회 소집…방송3법 등 쟁점법안 격돌 예고

입력 2025-07-31 18: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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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여야는 다음 달 6일부터 소집되는 8월 임시국회에서 쟁점 법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간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31일 "여야의 요구에 따라 제428회 국회(임시회)를 8월 6일 오후 2시 집회한다"고 공고했다.


여야는 8월 임시국회에서 방송3법과 상법, 노란봉투법 등 쟁점 법안을 놓고 격한 대립을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다음 달 5일 끝나는 7월 임시국회 내에 쟁점 법안을 처리하겠다는 방침이지만, 국민의힘은 마지막 본회의(8월 4일)에서 법안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이에 따라 쟁점 법안 대부분이 7월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하고 8월 국회로 넘어갈 가능성이 작지 않다.


ms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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