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국방차관, 폭염 속 의무사 등 응급의료 현장점검

입력 2025-07-30 15:19:1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이두희 국방차관 응급의료체계 현장확인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30일 국군의무사령부, 국군외상센터, 의무후송항공대 등 군 의무지원 주요 현장을 찾아 응급의료체계와 지원 태세를 확인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이 차관은 먼저 의무사 지휘통제실을 찾아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응급의료체계 현황과 응급환자 발생 시 대응 절차를 확인하고 의료종합상황센터 상황 조치 훈련을 점검했다.


이어 국군외상센터와 의무후송항공대에서 의무후송전용헬기, 구급차, 호이스트 등 장비와 주요 시설을 점검하며 응급환자의 신속한 후송과 치료가 진행되는 현장을 확인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이 차관 취임 후 첫 행보로, 장병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데 방점을 둔다는 취지로 이뤄진 것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이 차관은 "사람을 살리는 일, 우리 장병을 살리는 임무에 있어 빈틈없는 대응 태세를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국방부와 의무사는 계속되는 폭염에 따른 온열 질환, 풍수해 감염병 확산에 대비해 전 부대에 예방 수칙을 전파하는 등 응급환자 발생 시 조기 식별과 보고 체계를 강화했다.


장병들이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의료종합상황센터(☎1688-5119)도 운영 중이다.


lisa@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0-06 2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