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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해병대, 항공기로 물자 보급 훈련…"상륙 지원 태세 완비"

입력 2025-07-24 16: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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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 공중 재보급 훈련

[해병대 군수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해병대 군수단은 지난 18일부터 전북 군산 일대에서 한미연합 공중 재보급 훈련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훈련에는 한미 해병대 군수단과 육군 제2신속대응사단 및 특전사, 공군 제60수송전대 등이 참가했다.


훈련은 상륙작전 때 상륙군에게 필요한 식량·식수·탄약·박격포 등을 포장하고 항공기에 실은 뒤 투하·해체·회수하는 과정을 반복 숙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부대는 C-130·C-17·A400M 전술 수송기 등 미군 항공기를 운용하며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높였다.


박상준 중대장(대위)은 "공중재보급 능력을 지속 발전시켜 상륙 지원 태세를 완비하겠다"고 말했다.




한미연합 공중 재보급 훈련

[해병대 군수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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