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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설악항서 동료들과 물놀이하던 30대 육군 간부 숨져

입력 2025-07-23 17: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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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설악항 수난 사고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속초=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23일 오후 3시 13분께 강원 속초시 대포동 설악항 인근 해상에서 물놀이하던 30대 A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오후 3시 27분께 심정지 상태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A씨는 현역 육군 간부로 동료 간부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해경으로부터 이 사건을 넘겨받은 군사경찰이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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