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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박찬대(왼쪽) 당대표 후보가 2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8·2 전당대회 순회 경선 영남권 합동연설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5.7.20 utzz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6∼27일 예정됐던 호남권 및 경기·인천 순회 경선을 다음 달 2일 전당대회 때 서울·강원·제주 경선과 통합해 진행하는 안을 최종 확정했다.
또 23일 예정했던 정청래·박찬대 당 대표 후보 간 2차 방송 토론도 27일로 연기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날 전당대회준비위, 선거관리위 등을 잇따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민주당 대표 후보 간 2차 토론은 27일 오후 8시 10분부터 KBS1에서 진행된다. 당초 이 토론은 23일 JTBC 주관으로 열릴 예정이었다.
3차 방송토론은 일정 변경 없이 29일 MBC에서 한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20일 최고위를 통해 수해복구 지원을 위해 호남 등 남은 순회 경선 일정을 조정해 8·2 전대 때 같이 진행키로 한 바 있다.
한편 임호선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선거 운동 과열 문제와 관련해 "추이를 지켜보며 과열 조짐이 있으면 다뤄나가겠다"고 말했다.
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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