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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표 도전 공식화…오후 당사서 출마 기자회견

입력 2025-07-20 10: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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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견 직후 수해현장 방문 예정




김문수, 대구서 청년간담회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지난 대선 국민의힘 후보였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11일 오후 대구 중구의 한 카페에서 지역 청년들과 간담회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7.11 mtkht@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전당대회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당 대표 도전을 공식화한다.


김 전 장관 측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김 전 장관이 오늘 오후 2시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했던 김 전 장관은 회견에서 이재명 정부의 초대 장관 인선 문제를 지적하며 대여 투쟁을 잘하는 정당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장관은 회견 직후 대표 후보 자격으로 수해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다음 달 22일 청주 오스코에서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개최한다.


조경태·안철수 의원과 장성민 전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 양향자 전 의원 등이 공개적으로 당 대표 출마 의사를 밝혔고 한동훈 전 대표, 장동혁 의원 등도 출마를 고심 중이다.


당권주자로 거론됐던 나경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당분간 국민의힘의 재건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당원, 국민 여러분과 함께 더 고민하고 소통할 것"이라며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다.


p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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