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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대표 첫 경선 충청 권리당원 투표…정청래, 박찬대에 승리

입력 2025-07-19 16: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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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 62.77%·朴 37.23%…폭우 피해에 현장 대신 온라인으로 연설·투표




더불어민주당 합동연설회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왼쪽), 박찬대 후보가 1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함께 주먹을 쥐며 인사하고 있다. 2025.7.19 [더불어민주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김영신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첫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가 박찬대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민주당은 19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전국 경선 첫 지역인 충청권(대전·세종·충남·충북) 합동 연설회를 하고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정 후보가 62.77%의 득표율로 박 후보(37.23%)에 약 25%포인트 앞섰다.


당 대표 선거인단의 반영 비율은 대의원 투표 15%, 권리당원 55%, 일반국민 30%다. 지역 순회 경선에서는 권리당원 투표 결과만 공개된다.


권리당원을 제외한 대의원·일반국민 투표 결과는 전국 순회를 마친 뒤인 8월 2일 전국 대의원대회에서 발표된다.


당초 민주당은 이날 대전에서 현장 순회 경선을 계획했으나 전국적인 폭우 피해와 기상 상황 등을 고려해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연설회를 하고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kong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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