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투표현장] '참관인 교체해달라'…부안서 투표소 무단침입한 남성 조사

입력 2025-06-03 16:51:4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민주주의 꽃은 선거입니다'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5동 제6투표소가 마련된 전주서곡초등학교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2025.6.3 warm@yna.co.kr


(부안=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전북 부안에서 신원미상의 남자가 투표소에 무단으로 들어가 경찰이 조사 중이다.



부안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께 변산면에 마련된 투표소에 난입한 한 남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남성은 투표참관인 교체를 요구하며 소란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공직선거법 제163조에 따르면 투표소에는 투표하려는 선거인과 투표참관인투표관리관, 읍ㆍ면ㆍ동선거관리위원회 및 그 상급선거관리위원회의 위원과 직원 및 투표사무원을 제외하고는 누구든지 투표소에 들어갈 수 없다.


경찰은 이 남성이 투표소에 들어간 구체적인 이유와 신원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내 투표소에서 12건의 112신고가 접수됐다.


상담 3건, 소란 7건, 소음 1건, 기타 형사범 1건이다.


warm@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