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기표 잘못했다" 투표용지 훼손한 60대…선관위 조사

입력 2025-06-03 13:01:0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소중한 한표'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3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한 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하고 있다. 2025.6.3 daum@yna.co.kr


(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는 가운데 광주에서 한 주민이 투표용지를 훼손해 선거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3일 광주광역시 동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께 동구 산수2동 자원순환센터 투표소에서 주민 A(60)씨가 투표용지를 찢었다.


A씨는 기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잘못 찍었다"는 이유로 투표관리원에게 용지 교체를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이런 일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동구선관위 관계자는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해 행정·형사처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i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