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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선거 벽보 훼손된 채 발견…선관위, 조사 착수

입력 2025-05-30 15: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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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발견된 훼손된 선거 벽보

(포항=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30일 경북 포항 남구 동해면 한 아파트 외벽에 설치된 제21대 대통령 선거 벽보가 훼손돼 있다. 2025.5.30 psjpsj@yna.co.kr


(포항=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경북 포항에서 선거 벽보가 훼손된 채 발견돼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이날 오후 3시께 포항 남구 동해면 한 아파트 외벽에 붙은 선거 벽보가 뜯어진 채로 방치돼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는 신고가 선관위에 접수됐다.


발견 당시 일부 대선 후보의 선거 벽보는 아예 사라졌고 다른 후보들의 벽보도 변색 됐거나 일부가 찢어진 상태였다.


선관위 관계자는 "찢어진 벽보에 대해 즉각 조치하고 이 벽보가 바람에 의해 뜯어진 것인지, 누군가 외력으로 뜯어낸 것인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psjp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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