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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임채두 기자]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지역 장애인 단체와 농촌지도자 단체 등이 27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전북 장애인 가족 1만1천652인'은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는 오랜 시간 사회적 약자들의 삶을 고민해왔다"며 "그는 단순한 정책이 아니라 우리의 삶 자체를 바꾸겠다고 약속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포용적 돌봄 복지국가로의 대전환이라는 약속은 반드시 실현되리라 믿는다"며 "새로운 희망의 역사를 향한 그의 담대한 발걸음에 지지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이어 한국농촌지도자전북연합회, 한국생활개선전북연합회도 기자회견을 통해 "농업은 더는 식량안보 위기, 기후 위기, 인구소멸이라는 삼중고 속에 방치돼서는 안 된다"며 "농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전환할 후보는 이재명"이라고 확신했다.
단체는 "이 후보는 양곡관리법 개정, 농업재해 보상 현실화, 농업인 퇴직연금제 도입 등 농정 공약을 제시했다"며 "이러한 정책을 내세운 이 후보를 우리는 강력히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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