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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임채두 기자]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무소속 송진호 대선 후보는 27일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는 국가 경제, 서민 경제 활성화의 모티브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전북 고창 출신인 그는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림픽 유치로 (전북은) 글로벌 비즈니스 창출이 가능한 메가시티로 성장할 수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송 후보는 "올림픽 개최는 새만금 개발의 원동력이 되고, 지하철 개발에 대한 타당성·정당성도 주장할 수 있다"면서 "올림픽과 새만금 사업이 어우러지면 전북은 스포츠 도시, 금융·경제도시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자신의 17건 전과에 대해서는 "국민께 우려와 염려를 드린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학창 시절부터 신문 배달을 하고 서울 남대문에서 노점상을 운영하면서 이제는 건설업을 운영하는 CEO로 성장했다. 저는 준비된 경제 대통령"이라고 힘줘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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