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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가 압도적 필승전략…국민이 우려하는 최악의 경우 막아야"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ICT방송본부 방송 분야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2025.5.20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23일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를 향해 "단일화 원칙에 합의해 주길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김문수 후보와 이 후보의 단일화 '1차 시한'으로 거론된 투표용지 인쇄(25일 시작) 전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 후보를 향한 압박과 설득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단일화 방식은 '아름다운 단일화로 함께 공동정부를 이끌어 가느냐'와 '정정당당한 단일화, 즉 100% 개방형 국민경선으로 통합후보를 선출하느냐', 이 두 선택지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 후보께서 말씀하시는 동탄 모델(3자 구도)은 동탄의 혁신적 성과로 인정한다. 대선 후 새로운 정치 질서에서 성공적인 사례로 활용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의 절체절명 순간에서 단일화는 압도적인 필승 전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우려하는 최악의 경우를 막아내고, 국민이 꿈꾸는 최선의 정치를 이루기 위해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께 압도적인 단일화를 통해 함께 승리의 길로 나아가 주시길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chae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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