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국방부, '주한미군 감축 검토' 보도에 "한미 간 논의 전혀 없어"

입력 2025-05-23 08:39:3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국방부

[국방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국방부는 23일 미국이 주한미군 4천500명 감축을 검토하고 있다는 미국 언론 보도에 대해 "주한미군 철수 관련 한미 간 논의된 사항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주한미군은 한미동맹의 핵심전력으로 우리 군과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해 북한의 침략과 도발을 억제함으로써 한반도 및 역내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그러한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미측과 지속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2일(현지시간) 미 국방부가 현재 한국에 주둔한 미군 약 2만8천500명 가운데 약 4천500명을 미국 영토인 괌을 비롯해 인도태평양 내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 국방부 대변인은 주한미군 철수 검토 보도에 대한 연합뉴스의 질의에 대해 "오늘은 발표할 것이 없다"고만 답했다.


kcs@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