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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피살 사건에 "깊은 우려"

입력 2025-05-22 18: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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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2명이 피살된 미국 워싱턴DC 거리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정부는 22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두 명이 총격으로 사망한 사건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에서 "정부는 총격 사건으로 무고하게 희생된 두 명의 주미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과 그들의 유가족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한다"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이어 "정부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야만적인 범죄 행위가 발생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워싱턴 주재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두 명이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은 현지 유대인박물관에서 열린 미국유대인위원회 주최 '젊은 외교관 리셉션' 행사에 참석했다가 돌아가던 중으로 전해졌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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