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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상단 왼쪽 두번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21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일대에서 유권자들에게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 2025.5.21 [민주당 전북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doo@yna.co.kr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21일 전북을 찾아 유권자들에게 '한표'를 호소했다.
그는 유동 인구가 많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일대 상가를 돌며 상인들, 직장인들을 만나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유세차에 올라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정권이 무너뜨린 것은 단순히 우리의 헌법 질서와 법치주의, 민주주의가 아니라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가 지난 80년 동안 쌓아 올린 가치와 희망, 젊은이들의 꿈"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저희는 이재명과 함께 민주주의의 가치, 대한민국 헌법의 가치를 바로 세우고 무너진 서민 경제를 제대로 살려보겠다"고 호소했다.
앞서 그는 민주당 전북도당에서 '청년정책 간담회'를 열고 청년들과 소통했으며 전주상공회의소에서도 도내 경제계 인사들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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