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국힘 특사단 만난 홍준표 "대선 후 돌아간다는 입장 변함없다"

입력 2025-05-21 08:25:0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특사단 모두 돌아갔다"…'선대위 합류 안 한다' 입장 재확인




홍준표 전 시장 만난 국민의힘 '하와이 특사단'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대선 선대위 유상범 단일화추진본부장, 김대식 대외협력본부장, 조광한 대외협력부본부장, 이성배 선대위 대변인이 19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선대위 합류를 설득하기 위해 미국 하와이에 도착, 홍 전 시장을 만나고 있다. 2025.5.19 [이성배 대변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1일 "대선이 끝난 후 돌아간다는 입장 변함없다"고 밝혔다.


미국 하와이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특사단을 만난 홍 전 시장은 페이스북에서 "모두 돌아갔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김 후보는 홍 전 시장의 선대위 합류를 위해 유상범·김대식 의원 등으로 구성된 특사단을 하와이로 보냈지만, 홍 전 시장은 선대위에 합류할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유 의원은 전날 CBS 라디오에서 "홍 전 시장이 '민주당과 손잡을 일은 절대 없다'는 말씀을 아주 명확하게 했다"며 "'김문수 후보를 지지한다'는 말씀도 했다"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뒤 탈당해 하와이로 떠났다. 앞서 김 후보가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달라고 요청했지만, 홍 전 시장은 거절했다.


pc@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